AI 초보자 QnA
질문
AI에게 내 스타일이나 회사 규칙을 어떻게 알려주나요?
답변
매번 긴 설명을 붙이기보다, 자주 지키길 바라는 기준을 짧은 지시문으로 적어 두면 됩니다.
다만 회사명, 고객 정보, 비공개 수치처럼 민감한 내용은 넣지 말고 공개해도 되는 일반 규칙만 먼저 시험해 보세요.
짧게 답하면
좋은 재사용 지시문은 무엇을 할지, 어떤 말투로 쓸지, 어떤 모양으로 보여 줄지를 한두 줄씩 적은 메모입니다. 처음에는 한 작업에만 쓰고, 결과를 본 뒤 고치면 충분합니다.
ChatGPT
Custom Instructions로 여러 대화에 적용할 기준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Claude
Projects의 지시문은 그 프로젝트 안의 대화에 적용됩니다.
Gemini
Gem에는 목표, 역할, 맥락, 형식을 적어 반복 작업에 쓸 수 있습니다.
처음 쓰는 사람 기준으로 설명하면
예를 들어 메일 초안을 자주 만든다면 “한국어로 쓰고, 제목 3개를 먼저 제안하고, 본문은 5문장 이내로 작성해 줘”처럼 적습니다. 이것이 스타일과 형식을 알려 주는 기본입니다.
회사 규칙도 같은 방식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사실은 추측하지 말고,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따로 표시해 줘”처럼 누구에게 보여도 괜찮은 원칙으로 바꿔 적으면 됩니다.
한 줄 정리: 비밀 자료를 넣는 일이 아니라, 반복해서 원하는 답변의 기준을 먼저 알려 주는 일입니다.
바로 따라 해보기
1단계. 한 가지 반복 작업을 고릅니다.
예: 메일 초안, 회의 요약, 독서 노트 중 하나만 선택합니다.
2단계. 네 줄 지시문을 씁니다.
“목적: 메일 초안 / 말투: 정중한 한국어 / 형식: 제목 3개와 본문 / 기준: 모르는 사실은 질문으로 남기기”처럼 적습니다.
3단계. 가상의 내용으로 먼저 시험합니다.
실제 회사 자료 대신 짧은 예시를 넣고 결과를 확인한 다음, 불필요한 문장만 고칩니다.
주의할 점
지시문에 고객 이름, 계약 내용, 내부 링크, 비공개 숫자, 비밀번호를 그대로 넣지 마세요. 서비스의 설정과 정책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입력 전에 해당 서비스의 공식 개인정보·데이터 설정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험 신호: “우리 고객 명단을 기억해”, “이 비밀번호로 로그인해”, “계약서 전체를 규칙으로 저장해”처럼 원문 자체가 민감한 요청입니다. 먼저 익명 예시와 일반 원칙으로 바꾸세요.
웹사이트와 앱 중 무엇부터 쓰면 좋을까요?
웹사이트부터 추천
긴 지시문을 읽고 고치기 편합니다. ChatGPT의 Custom Instructions, Claude Projects, Gemini Gems처럼 설정 화면을 찾을 때도 화면이 넓어 처음에는 수월합니다.
모바일 앱은 확인용
짧은 수정이나 이미 만든 설정을 써 보는 데 좋습니다. 다만 일부 만들기 기능은 웹에서만 보일 수 있으니, 앱에서 메뉴가 없다고 바로 오류로 판단하지 마세요.
